A terre placemat 3 types

라탄 테이블매트

A Terre Rattan Table Placemat



식탁 위 분위기를 고급스럽고 멋지게 만들어 줄

라탄 테이블매트입니다.



프리미엄 발리 라탄(아따)로 꼼꼼하게 제작된 라탄 테이블매트는

실리콘 소재에 비해 훨씬 자연스럽고

패브릭 매트보다는 안정된 느낌으로 두루 사용하실 수 있어요.



자연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갖고 있다 보니

어떤 소재와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은 점이 장점입니다.

우드나 대리석 테이블, 린넨 식탁보, 도자기 그릇 등과

모두 잘 어울리는 테이블매트예요.

라탄 테이블매트는 꼭 프리미엄 라탄(아따)로 선택하셔야

후회 없으실 거예요.

베트남, 중국산에 비해 가늘고 탄탄한 짜임으로

두께가 얇고 견고해 테이블매트로 적합합니다.





원형 (지름 30cm)

캔들 등의 작은 소품 올려놓기 좋은 원형 매트는

1인 홈카페 촬영 소품으로도 좋습니다.



타원형

세 가지 옵션 중 가장 인기 많은 타원형 매트입니다.

적절한 사이즈와 무난한 타원 모양은

직사각형 모양인 4인 식탁에도 잘 맞는 모양이라

4인 세트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사각형



책 몇 권 툭 올려 놓아도 감성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만능 라탄 테이블매트,

홈카페의 커피머신이나 장식품 아래에 두어도 좋답니다.





직사각형 매트는 뾰족한 사각형이 아닌

핸드메이드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부드러운 사각형입니다.



라탄 테이블매트 관리법

평소에는 마른 헝겊이나 행주에 물을 묻혀 닦아 주세요.

물세척 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우드 도마 관리하듯 가끔 미네랄 오일을 도포하셔도 좋습니다.

리본 포장

라탄 테이블매트를 2매 이상 세트로 구매하실 경우

크렘플로렛 로고가 새겨진 예쁜 리본을 묶어 드립니다.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세트는 최대한 비슷한 모양으로 꼼꼼히 검수해 구성하고 있습니다.

자연 소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이즈와 색감이 완벽하게 동일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라탄은 계절, 장소에 관계 없이

아늑한 느낌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볍고 실용적인 라탄 소품으로 포근한 일상을 꾸며 보세요.





상품상세정보

라탄 테이블매트

A Terre Rattan Table Placemat

- 제조국 : 인도네시아

- 소재 : 프리미엄 라탄(아따)

- 사이즈

원형 지름 30cm

타원형 약 40 x 35cm

직사각형 약 40 x 35cm

- 색상 : 내츄럴

(훈연 과정으로 조금 짙고 고급스러운 색상입니다.)

<주의 사항>

- 측정방법에 따라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00% 수작업으로 상품마다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 훈연 중에 검은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받으실 때 나는 훈연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집니다.

(방충/방미를 위한 작업으로 고급 라탄 제품에만 있는 현상입니다.)

- 라탄의 특성상 간격이 일정하지 않거나 지푸라기 탈락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로 인한 반품 / 교환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먼지는 부드러운 천으로 제거해 주시고 물에 오래 담그면 변형,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상품 구매 안내 및 유의사항

✔배송안내

CJ대한통운 1577-1287

평균배송 2~3일 소요됩니다.(영업일 기준, 주말 공휴일 제외)

제주도, 도서산간의 경우 추가운임비가 부과됩니다.

✔교환/반품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수령하신 상태 그대로 보내주셔야 원활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상품에 따라 출고지가 다른 경우에는 자동수거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고객센터로 문의, 사전 협의 후 진행해 주세요.

모니터 사양에 따라 제품 색상 차이가 있으며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반품은 불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 시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반품, 교환 가능한 기간(7일)이 지났거나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포장/택 훼손, 사용 또는 소비에 의해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반품, 교환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