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 구매 시 크렘베어 떡메모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크렘베어 비 온 뒤 맑음 에코백
Après la pluie, le beau temps
데일리로 어디에든 들고 다녀도 부담 없는 에코백입니다.
자체제작 상품으로 가벼운 무게, 견고함,
독특하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톡톡한 10수 면 재질이며
바이오워싱 마감으로 세탁 가능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싱으로 생긴 주름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합니다.
크렘베어 캐릭터를
질리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단색 라인으로 담아냈고
자연스러움을 더욱 강조하는 작가의 손글씨가 더해졌습니다.
Après la pluie, le beau temps
크렘베어는 주기적으로
프랑스어 격언/문구를 바탕으로 한
일러스트와 글을 발행중입니다.
크렘베어 에코백은 밝은 그림체와 메시지가 들어있는
일러스트 엽서와 함께 포장되어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COLOR
White+Blue
Natural+Black
36 * 38cm의 넉넉한 사이즈로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에 적합합니다.
13인치 노트북이 여유있는 사이즈입니다.
내부 주머니가 있어 핸드폰이나 카드 같은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손잡이 X자 박음질로 튼튼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상품명: 크렘베어 비 온 뒤 맑음 에코백
제조국: 대한민국
재질: 면 100%
사이즈
36 x 38 cm, 끈 길이 32cm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1~2m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바이오워싱 공정을 거친 원단으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이 퍼져 있습니다.
잦은 세탁은 원단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프린팅 특성상 약간의 번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단에 검은 점과 같은 잡사가 섞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환불은 어려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꼼꼼히 검품 후 정성스레 포장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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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베어 비 온 뒤 맑음 에코백